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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소프트, 코스닥 상장 통해 매출액 91억 달성 기대

최종수정 2007.07.11 16:36 기사입력 2007.07.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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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웨어 전문 개발 공급업체인 아로마소프트가 25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대등한 입장에서 해외시장에서 경쟁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로마소프트는 11일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회사 소개 및 사업내용, 향후 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임성순 아로마소프트 대표이사는 "지난 1998년 설립해 임베디드 운용 회사로 시작해 2000년 후반에 미들웨어 전문회사로 전환했다"며 "현재는 국제표준 자바규격을 만족하고 전량 수출용 단말기에 탑재하는 제품인 mTea와 2001년 정통부가 선정한 한국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아로마WIPI, 차세대 기반미들웨어로 현재 개발이 완료된 eXpanon 3가지를 주력제품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로마소프트는 현재 유럽의 보다폰이나 미국의 AT&T, 스프린트 등 세계 각국의 이동통신사로 수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2005년∼2006년에는 당사의 WIPI기술이 탑재된 KTF휴대폰이 약 650만대가 판매되는 실적을 거뒀다.

임 대표이사는 "평균 7∼8년의 숙련된 노하우를 보유한 기술인력이 전체 50명의 직원 중 46명을 차지하고 그러한 인력이 회사의 자산"이라며 한자릿수의 이직률을 자랑했다.

아로마소프트는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2억원,18억7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1억5000만원, 37억1000만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이번 공모주식수는 150만7465주로 오는 16일이 청약예정일이며 상장간사는 교보증권이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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