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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상해·재산손해 보장 운전자보험 출시

최종수정 2007.07.11 15:51 기사입력 2007.07.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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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운전자보험 하나로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와 재산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삼성올라이프 안전한 세상 만들기 운전자보험'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판매될 때마다 계약 1건당 매월 100원의 사회공익기금이 계약 유지시까지 누적 적립된다.

조성된 기금은 초등학교 1학년 및 특수학교 장애 학생 대상 안전자켓 보급, 교통 안전책자배포 등 어린이 교통사고예방활동에 쓰이게 된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로 인한 벌금, 방어비용, 형사합의 지원금 등 `운전 중 비용 손해`를 보장한다.

이와 함께 골절 진단비, 뇌·내장 손상 수술비, 상해 의료비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는 물론, `주택화재와 도난으로 인한 손해`까지 선택할 수 있다.

보장금액도 강화해 ▲교통사고로 80%이상 고도 후유장해 발생시 최고 8억원 ▲뇌, 내장 손상으로 수술시 최고 2000만원 ▲골절 진단 시 최고 30만원 ▲운전 중 교통사고로 구속시 가족생활안정지원금 일당 최고 10만원(180일 한도) 등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보험가입 2년이 지나면 가입구좌에 따라서 매년 10만원에서 40만원까지의 중도환급금을 `차량관리비`형식으로 지급한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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