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미래에셋생명, 펀드 판매 ‘1조' 돌파

최종수정 2007.07.11 14:59 기사입력 2007.07.11 14:57

댓글쓰기

   
 
미래에셋생명은 펀드 판매를 시작한지 1년 6개월만에 1조원의 판매기록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2006년 7월부터 보험업계 최초로 보험설계사에 의한 펀드 취득권유제도를 시행했으며, 개인부문 1조원을 포함해 총 2조원의 펀드판매 실적을 올렸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보험사의 펀드판매 1조 달성은 은퇴설계 등과 같은 재무컨설팅을 위한 상품라인업 구축에 의미를 둬야 된다”며 "기존의 보장성 보험에만 제한된 판매가 아니라 고객의 재무상태에 따라 보장과 투자를 동시에 관리해 줄 수 있는 종합 재무컨설팅 역량이 일정 궤도에 올랐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전국 48개의 금융프라자와 펀드판매 자격증을 취득한 6000여명의 설계사를 통해 보험과 펀드를 아우르는 재무컨설팅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28일 기준 자산운용협회의 공모형펀드 설정 잔고 현황에 따르면 펀드를 판매하는 84개 금융기관 중 미래에셋생명이 27위에 올라 일부 은행이나 중소형 증권사에 비해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