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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대리점 지원통해 영업강화

최종수정 2007.07.11 14:47 기사입력 2007.07.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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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에이전시(대리점) 전용시스템을 오픈하는 등 앞으로 대리점 전략적 육성을 통해 영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메리츠화재는 11일 에이전시 전용시스템인 ABSS(Agency Business Support System) 를 오픈했다.

메리츠화재는 이날 오픈을 기념해  MAC(메리츠 에이전시 클럽)출범식을 갖고 우수 에이전시 100곳을 초청해 ABSS의 활용방법 및 운영전략에 대한 시연회를 갖고 향후 에이전시 채널 강화 전략과 비전 제시, 다양한 지원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ABSS는 상품정보, 영업지원 자료제공에서 언더라이팅, 보험료 입금 등 계약정보, 사고시 고객의 보상정보, 실적과 각종 지표, 민원관리에 이르기까지 에이전시의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메리츠화재는 이번 ‘ABSS 개발’ 외에도 2003년 11월 업계 최초로 장기 판매법인 체제를 구축한데 이어 2005년 10월 에이전시 전문영업소를 출범하는 등 에이전시 채널 전략을 강화했으며, 지난 4월 에이전시 영업본부를 출범, 전국 4부 4팀의 에이전시 전담조직을 완비해 밀착 지원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또 올해부터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채널 전략에 대한 공유와 애로사항을 공유할 수 있는 'MAC세미나'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원명수 메리츠화재 부회장은 출범식에서 "지난해 업계 최고 수준의 당기순이익 성장률, 주가 상승률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성장의 한 축을 든든하게 받쳐준 에이전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성공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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