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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부회장 "이랜드 사태 좌파운동가 개입했다"

최종수정 2007.07.11 14:45 기사입력 2007.07.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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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노조 사태에 좌파 운동가들이 개입해 있어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은 11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포럼 인사말 중 이랜드 사태가 잘 풀리지 않는 이유는 좌파 운동가들이 이번 사태를 비정규직 관련법을 바꾸는 계기로 삼고 조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또 정부도 대통령 선거를 의식해 노동계와 정면 대결을 피하겠다는 생각에서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이랜드 사태가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럴 경우 경제단체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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