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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UAE에 3000억원 규모 시멘트공장 세운다

최종수정 2007.07.11 14:28 기사입력 2007.07.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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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시멘트 공장을 세운다.

경남기업은 11일 3000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시멘트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현지 건설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시멘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왕가와 합작법인을 만든 뒤 시멘트 공장을 설립키로 합의했다" 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에 자본금 3억원 규모의 아부다비 시멘트 코리아를 설립했다.

아부다비 시멘트 코리아는 경남기업과 성신양회 등으로부터 총 300억원의 자금을 대여 받고, 아부다비 왕가로부터 200억원 출자 등 총 500억원 규모의 합작 법인을 현지에 설립할 예정이다.

또 국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25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합작법인의 규모를 총 3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멘트 공장 착공시기를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며 시공은 경남기업이 담당키로 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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