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수출보험공사, 5개 본부로 조직개편

최종수정 2007.07.11 14:15 기사입력 2007.07.11 14:11

댓글쓰기

수출보험공사(사장 조환익)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수출보헌공사는 11일 기존 부서제 체제의 조직을 상임이사들이 본부장을 맡는 전략기획, 단기영업, 중장기영업, 영업관리, 운영관리본부 등 5개 본부체제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또한 상품수출외에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해외투자사업, 자원개발사업 등의 지원을 맡는 '투자개발사업부'를 신설, 금융분야쪽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대내외 채권의 효과적 회수를 위해 분리돼 있던 보상조직과 채권회수조직을 국내와 국외별로 보상채권부로 합쳐 업무를 효율화했다.

아울러 사장 경영철학의 일사분란한 수행과 고객관리기능 강화를 위해 사장 직할부서 신설했다.

공사 관계자는 "조직개편과 함께 단행된 인사에서도 연공서열 중심 관례에서 탈피해 22개 부서 가운데 11개 부서에 기존 부서장급인 1급 직원이 아닌 2급 부서장을대거 발탁해 실무책임진을 '젊은 피'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