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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선 돌파 불구 일부 대형 그룹株 '왕따'

최종수정 2007.07.11 14:18 기사입력 2007.07.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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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한진 삼성테크윈 등 사흘이상 내리막

11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로 1900선을 돌파하는 강세장에서 일부 대형 그룹주의 약세가 눈에 띈다.

이날 오후 1시 5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8.26포인트 오른 1902.79를 기록중이다. 이날 새벽 마감한 미국증시의 급락에 1880선으로 출발한 국내 증시는 개인의 공격적 매수에 힘입어 1900선을 웃돌고 있다.

그러나 롯데칠성, LG, 한진, 신세계,  삼성테크윈 등 내로라하는 대형 그룹주들이 3일이상 내림세다.

롯데칠성은 전일보다 0.75% 하락한 133만원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중이며, 신세계 역시 실적 부진 우려에 2.40% 하락한 61만원에 머물고 있다.

LG는 외국계가 매도에 나서며 2.28% 떨어지고 있으며, 한진도 0.68% 하락중이다. 이밖에 삼성테크윈(-2.27%), 금호전기(-1.11%)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사흘째 밀려나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상한가 8개 포함, 359개이며, 하락하는 종목은 하한가 없이 389개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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