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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년후 아웃소싱분야 인도 제쳐

최종수정 2007.07.11 14:02 기사입력 2007.07.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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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다롄, 상하이, 베이징이 아웃소싱 센터로 급부상 하고 있다.

현재 인도의 벵갈루루, 뭄바이가  다국적기업의 아웃소싱 기지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중국의 다롄, 베이징, 상하이가 바짝 뒤따라 2011년에는 인도를 추월할 것이라고 신화통신은 11일(현지시간) 국제시장조사기구 IDC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IDC 조사를 보면 벵갈루루, 마닐라, 뉴델리, 뭄바이, 다롄, 상하이, 베이징, 시드니, 브리즈번,오클랜드가 10위안에 들었다.

이번 조사는 노동생산력, 부동산 임대료, 영어능력, 정부의 상업정책과 관리능력, 인프라 설비등을 기준으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35개 도시를 상대로 평가한 것이다.

IDC아시아 태평양 연구부문 연구주임 콘래드창은 "기존 인도가 전 세계 오프쇼어링 시장에서 선두에 섰지만, 2011년에는 중국이 기술적 숙련도, 정치적 안정성을 강점으로 인도를 따라잡을 지도 모른다"라고 지적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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