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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중한우호공로상 수상

최종수정 2007.07.11 11:54 기사입력 2007.07.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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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한중우호협회(금호아시아나 회장) 회장이 1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중간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중한우호협회로부터 중한우호공헌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박삼구 회장은 10일 오후, 회량위(回良玉:Hui Liang Yu)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예방하고 양국간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2005년 3월, 제4대 한중우호협회 회장에 취임한 박삼구 회장은 그동안 후진타오 주석, 원자바오 총리 등 중국측 주요 인사 한국 방문시, 민간 경제 협력 및 양국간 우호 증진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는 등 민간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 교육, 사회, 문화,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부문의 민간 교류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중국전문가 월례초청 강연회,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중수교기념음악회, 주한중국외교관 산업시찰, 중국어 무료강좌 등 한중 양국민의 친선과 우호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밖에도 한중우호협회는 올해 '한ㆍ중 수교 15주년 및 한·중 교류의 해'를 맞아 오는 8월 중국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갖는 등 청소년, 스포츠, 문화 등에서 민간차원의 한ㆍ중 교류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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