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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소비자불만 관리 우수업체 9곳 선정

최종수정 2007.07.11 12:08 기사입력 2007.07.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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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교보생명보험, 웅진코웨이 등 9개사를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교보생명보험, 웅진코웨이, 남양유업, 엘지전자, 해태음료, 풀무원, 대한생명보험, 삼성카드, 삼성생명보험 등이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은 소비자법과 관련된 시정조치를 받더라도 제재수준이 낮아지는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CCMS 인증을 받은 기업은 공정위에 신고된 표시광고법, 방문판매법, 전자상거래법 등 소비자관련법 위반사건 중 개별소비자와 관련된 건을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현재 CCMS 인증을 받은 기업은 우수기업 9개를 포함, 모두 50개 기업이다.

공정위는 소지바불만 신속 처리 프로그램 인증 신청한 기업에 대해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평가를 실시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향후 소비자불만 신속 구제 프로그램을 많은 기업에 도입할 계획"이라며 "이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소비자, 기업, 정부 모두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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