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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R2' 중국 출격

최종수정 2007.07.12 06:10 기사입력 2007.07.1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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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중국 현지 법인 ‘롄종’ 통해 3분기부터 서비스 시작

NHN이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R2'를 대대적으로 공개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NHN(대표 최휘영)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 에서 MMORPG ‘R2(http://r2.ourgame.com)’를 대대적으로 공개하고 ‘R2’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R2’는 NHN의 중국 현지 법인 롄종을 통해 오는 3분기부터 중국 현지에서 비공개 시범 서비스 및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만 지역에 이어 중국에서의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R2’ 는 향후 해외 파트너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비스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차이나조이’ 에서 100평 규모로 ‘R2’를 상징하는 ‘공성’을 컨셉으로 한 대형 부스와 대규모 전투를 중심으로 한 플레이 영상을 선보여 현지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R2’를 개발한 NHN게임스 김병관 대표는 “중국 게이머의 성향과 시장 규모를 감안할 때 ‘R2’가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인기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고 밝혔다.

NHN은 중국 현지 법인 롄종을 통해 ‘R2’외에 ‘귀혼’, ‘삼국책’,’스타가든2’ 등 자사의 퍼블리싱 게임과 ‘두지주’ 등의 웹보드 게임을 선보이며 중국 최고 포털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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