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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공단 12일 방문행사 예정대로 진행

최종수정 2007.07.11 10:40 기사입력 2007.07.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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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11일 남측에 이번 주 예정된 개성공단 방문 행사를 돌연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던 북측이 12일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하자고 연락해 왔다고 밝혔다.

김남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내일 예정된 개성공단 본단지 선정기업 관계자 160여명의 개성공단 방문을 예정대로 진행하자고 북측이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를 통해 오늘 오전 알려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북측은 당초 연기를 요청했다 방침을 바꾼 이유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설명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북측은 10일 남측의 방북 허용 촉구에 '12일과 13일 예정된 행사는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북측은 그러나 13일 예정된 로만손 투자시찰단 175명의 공단 방문에 대해서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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