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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습윤드레싱 밴드 '메디터치' 발매

최종수정 2007.07.11 11:58 기사입력 2007.07.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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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ㆍ병원용 화장품 '판테놀겔'도 출시

일동제약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습윤드레싱 밴드 '메디터치'(창상피복재)와 함께 덱스판테놀 성분의 약국ㆍ병원용 화장품 '판테놀겔'을 동시에 출시했다.

먼저 메디터치는 자체 점착성을 갖고 있어, 반창고 등 별도의 점착성 소재 없이도 상처면에 잘 밀착돼 상처치료에 알맞은 완벽한 습윤환경을 제공한다.

메디터치는 기존 습윤드레싱 재료에 비해 두께가 얇고(0.3mm) 신축성이 우수해 굴곡부위에도 적용이 쉽고 착용감이 좋으며 자체적으로 우수한 방수 기능을 갖고 있고 점착력이 오래 유지되고 한 번 붙이면 3일~5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습윤드레싱 처치는 상처부위를 촉촉한 보습환경으로 유지해 주어 딱지가 생기지 않고, 상처면에 밴드가 들러붙지 않아 건조드레싱에 비해 상처를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흉터가 남을 위험도 적다.

가격은 타원형(3.7cmX5.4cm)과 네모형(3.4cmX6.0cm)이 각각 1만원 선(6장), 잘라쓰는 타입(10cmX10cm/5cmX20cm)은 5000원 선(1장).

이와 함께 야외활동 후 자외선에 의해 자극받은 피부에 바르는 애프터-선 개념의 화장품인 판테놀겔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흡수돼 강한 보습 및 진정작용을 나타내며, 피부염증을 완화시키는 등,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의 사후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겔타입으로 돼 있어 연고나 크림에 비해 흡수가 빨라, 끈적이거나 미끈거리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따가운 통증을 완화하고 햇볕에 탄 피부가 벗겨지는 것을 예방해 준다.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은 피부에 흡수돼 비타민B5로 변환되는데, 비타민B5는 인체 내 생체물질의 대사 및 합성의 필수물질로, 부족할 경우 피부염, 점막염증, 모발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덱스판테놀은 유아용 의약품(연고제)으로 사용될 만큼 항염증 효과가 우수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이다.
가격은 1만5000원선(100ml)이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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