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사우디 아람코, 8월 아시아 원유공급량 줄인다

최종수정 2007.07.11 10:24 기사입력 2007.07.11 10:22

댓글쓰기

10개월 연속 계약량보다 적은 원유 공급

세계 최대의 국영석유사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8월 아시아 국가에 대한 원유 공급량을 줄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아람코는 다음달 한국, 중국, 일본에 연간 공급 계약량보다 9~10% 적은 원유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아람코는 10개월 연속으로 계약량보다 적은 원유를 공급하게 됐다.

사우디는 지난해 11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하루 1700만배럴의 원유 감산 결정에 따라 수출량을 줄여왔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