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머특집/화장품]피서지에서도 내 피부는 뽀송뽀송

최종수정 2007.07.11 13:13 기사입력 2007.07.11 10:58

댓글쓰기

더위를 피해 떠나는 것이 바캉스라지만 과도한 선탠 등으로 여름 피부는 손상하기 일쑤다.

무더위 속 여름철 피부는 자외선과 각종 냉방장치의 온도변화로 인해 땀과 피지, 먼지에 뒤범벅된 피부는 기분까지 망치게 한다.

화장품 업계는 피부 상태에 민감한 젊은층들을 주 타깃으로 자외선 차단제, 바캉스용 메이크업 세트, 피부 진정제 등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클렌징의 대명사' 애경의 '포인트'는 2007년 여름 주력 제품으로 '후레쉬 클리어 라인'을 추천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 스펀지 파우더가 피부의 번들거림을 제거하고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피지 컨트롤 라인으로 피지 분비량 과다로 트러블이 잦은 사람에게 적합하다는 평이다.

클렌징 크림, 클렌징 로션, 클렌징 폼, 바디로션, 바디클렌져 등 총 5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여름철 추천제품으로 피부진정 및 보습케어와 미백케어를 제안했다.

휴가 내내 뜨거운 태양과 땀,바닷 바람에 시달린 피부는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지치고 건조해지기 마련.

이 때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제품과 미백 제품을 충분히 사용해 지치고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오페 프레시 카밍 마스크'는 여름철 일시적으로 피부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화끈거리고 탄력이 저하되고 홍조를 띤 피부를 위한 아이템이다.

과도하게 올라간 피부 온도를 낮추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시트 타입 마스크로 빠른 시간에 피부를 식혀줄 뿐 아니라 모공이 꽉 조여 피부 탄력 강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바캉스지에서 예뻐보이고 싶은 젊은 여성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 '캐시캣 팝컬러 코디네이션'을 출시했다.

블러셔ㆍ하이라이터ㆍ새딩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5가지의 레인보우 펄이 투명하고 가벼운 피부 표현과 깨끗하고 입체적인 얼굴을 표현해 준다.

패셔너블한 여성들의 트렌디 패션 액서사리를 팝아트 적으로 표현하여 여성들의 파우치속에 필수품이라고 볼 수 있다.

이도 저도 귀찮다면 뿌리기만 하면 되는 '오휘 스프레이 선블록'도 있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추가돼 땀과 물에 노출되기 쉬운 활발한 야외 레져활동시 적합한 바디전용 스프레이다.

이밖에 더페이스샵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 주는 '내추럴 인텐시브 선크림'을 선보였다.

천연 자외선 차단 성분인 퐁가미아 추출물과 알로에, 해바라기씨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방지해 준다.

DHC는 바탕스 시즌을 위해 다양하게 구성된 'DHC 트라이얼 키트 시리즈'를 제안했다. 최근 기내 반입이 가능한 액체 화장품의 용량이 100ml 이하로 규제된 것을 감안한다면 해외 여행자에게 적합한 미니 제품이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