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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짝퉁 철저히 단속해야"

최종수정 2007.07.11 10:17 기사입력 2007.07.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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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지재권보호특위

한국무역협회 지적재산권보호특별위원회(위원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는 11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회의를 갖고 수출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는 중국산 모조품을 철저히 단속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위원회는 재정경제부와 산업자원부, 외교통상부 장관과 특허청장 앞으로 보낸  건의문에서 "일명 '짝퉁'으로 불리는 중국산 모조품의 제조, 유통 및 제3국  수출로 국내 무역업계가 매출감소 피해를 겪는 것은 물론 한국산 제품 전반에 대한 신뢰도와 국가이미지 실추마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중국 정부는 모조품에 대한 자체단속 등 나름대로 노력을 벌이고  있지만 우리 업계의 기대수준에는 아직도 크게 미흡한 실정"이라면서 "이에 따라 국내 피해업체들은 개별적으로 중국내 전문에이전트 고용을 통한 현장단속, 행정 및 사법적 대응 등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중국정부의 소극적인 단속의지와 약한 처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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