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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상장...한전 기은 엇갈리네

최종수정 2007.07.11 10:08 기사입력 2007.07.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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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상장 추진 관련주인 한국전력기업은행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11일 오전 9시 57분 현재 한국전력은 1.73% 오른 4만4200원을 기록하며 나흘째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은행은 0.49%(100원) 하락한 2만450원으로 사흘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정부가 연내 상장을 추진중인 공기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전KPS, 기은캐피탈 등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은 현재 지역난방공사의 2대주주(23.1%)이며, 한전KPS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은행도 기은캐피탈 지분 99.3%를 가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추진중인 공기업 3곳의 연내 상장이 실질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다소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중현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공급 물량 확대 외에 100% 독점 공기업의 증시 상장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올 하반기 내 현실화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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