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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안성천 삽교천유역 홍수대책 마련

최종수정 2007.07.11 10:58 기사입력 2007.07.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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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단위의 종합치수계획 수립

건설교통부는 올해 안성천과 삽교천 유역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지난달말 관계부처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중앙하천관리위원회의 심의를 마쳤으며 이를 반영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안성천과 삽교천유역이 홍수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 농업용저수지 재개발 8개소, 아산만 및 삽교호 배수갑문 확장, 천변저류지 조성 4개소, 하천정비 등 대책을 제시한 것이다.

건교부는 앞으로 농림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2002년부터 유역단위의 홍수방어대책인 유역종합치수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유역종합치수계획은 하천제방 위주의 선적인 홍수방어 개념에서 유역전체가 홍수를 최대한 저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고려하는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 내년까지 한강, 금강 등 12개 대유역에 대한 계획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며 계획이 수립.시행되면 유역의 저류기능이 확대되고, 상.하류 수해방지시설 간 최적의 연계운영을 통해 유역의 홍수저감능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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