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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프랑크푸르트 주7회 매일 운항

최종수정 2007.07.11 10:09 기사입력 2007.07.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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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1일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주7회 매일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1일 현재 주4회 운항하던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주 3회 증편해 매일 운항함으로써 하계 성수기의 좌석난을 해소시키게 됐다고 밝혔다.

동시에 현재 취항중인 런던 및 내년 3월 취항 예정인 파리노선과 함께 유럽지역 상품 구성을 보다 다양화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시아나는 금번 프랑크푸르트노선 증편후 8월 중순부터는 기존에 운항중이던 B747-400Combi(280석)기종을 비즈니스석 프리미엄급 코쿤시트와 전 좌석 개인별 AVOD등 첨단 기내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도입한 최신형 B777-200ER(303석) 기종으로 변경 투입할 계획이다.

공급석도 대폭(왕복기준 주 2,002석 증가) 늘어나게 될 뿐만 아니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 증편과 함께 기존에 폴란드항공(LOT Polish Airlines)과 공동운항 중이던 인천-프랑크푸르트-바르샤바 노선과 인천-프랑크푸르트-크라코프 노선도21일부로 주4회에서 주7회로 증편 운항키로 했다.

또, 타 스타얼라이언스 동맹체에 속한 항공사들과도 추가적인 공동운항 노선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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