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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특집/주류] 술술 호황타는 맥주, 슬슬 불황넘는 소주

최종수정 2007.07.11 13:19 기사입력 2007.07.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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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주류시장은 성수기를 맞는 맥주업계와 비수기를 맞는 소주업계로 대별된다.

맥주업계의 경우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으며 소주업계도 돌아오는 가을과 겨울 시즌을 위해 맥주업계 못지않은 행사들로 비수기 불황 타계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국내 맥주시장 1위인 하이트맥주는 대학생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8월31일까지 홍천강 래프팅 체험 및 하이트 강원 공장을 견학하는 'Open up! hite와 함께하는 시원한 1학기 뒷풀이' 이벤트를 벌인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남ㆍ녀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름 레포츠인 ▲홍천강 래프팅 체험 ▲홍천 온천욕 ▲강원 하이트피아 공장 견학으로 구성된 1일 일정 견학프로그램으로, 총 3000명의 대학생에게 행운의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Open up! hite와 함께하는 시원한 1학기 뒷풀이' 이벤트와 연계해 온라인 후기 이벤트로 이벤트 체험 후 하이트 홈페이지에 우수 후기를 올린 50명에게는 맥스 맥주 1 박스(12ea, 500ml 병맥)를 제공할 계획이며 맥주의 다양한 포트폴리오(하이트맥주, 맥스, S맥주 등)로 무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지난해 저도주 신화를 몰고온 두산주류BG의 '처음처럼'도 여름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처음처럼'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전국의 업소를 대상으로 '처음처럼! 시원하게 즐기는 C-Pack'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처음처럼'을 주문하는 고객들은 처음처럼 병 디자인에 꼭 맞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케이스 'C-Pack'을 제공받아, 마시는 내내 시원하게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다.

이 케이스는 냉장고에서 꺼낸 소주의 냉장온도를 2시간 이상&44226; 유지시켜 주며, 잔여 용량을 알 수 있도록 특별 디자인돼 새로 주문한 병과 교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여름 휴가철 시즌에 맞춰 '처음처럼'이 생산되고 있는 강원도 지역 일대의 해수욕장에서 'Funny Cleaner'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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