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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내년을 기대하라...매수

최종수정 2007.07.11 08:44 기사입력 2007.07.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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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1일 KTF의 2분기 실적은 부진이 예상되지만 내년을 겨냥해 매수에 나서라고 밝혔다.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KTF에 대해 "3세대 이동통신 쇼( SHOW)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쇼 가입자 수와 가입자당매출(ARPU)은 기대를 상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KTF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쇼 가입자는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가입자당매출은 2세대 보다 1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 애널리스트는 "향후 보다 다양한 단말기 출시로 쇼 가입자 증가세 호조, 영상전화 이용비중 증가, 글로벌 로밍 매출 증가 등이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호전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KTF의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영업이익과 유사한 수준인 10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추정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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