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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미국산 냉장육 첫 판매

최종수정 2007.07.11 09:51 기사입력 2007.07.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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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미국산 쇠고기 40톤을 들여와 13일부터 전국 53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미국산 냉동육이 국내에 일부 유통되기는 했으나 냉장육이 대규모로 수입돼 판매되는 것은 수입재개 결정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마트에서 판매되는 미국산 쇠고기는 초이스급(한우 1등급과 비슷한 등급)으로 냉장육 10톤, 냉동육 30톤 등 총 40톤 물량이며, 부위별로는 꽃갈비살, 갈비본살, 살치살, 윗등심이다.

이번 물량은 미국의 4대 도축 가공업체인 Swift사 제품으로 국내에 들여온 이후 검역과정에서 모든 쇠고기에 대해 뼛조각 유무 검사를 거치는 등 안전성이 확보됐다. 또한 롯데마트의 MD(상품기획자)가 직접 미국의 비육장 및 가공공장에서 실사를 거쳤고 상품화 작업과정과 선적과정까지 직접 확인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했다.

롯데마트는 이번에 확보한 40톤 물량을 먼저 판매하고, 이달 20일경 선박으로 들어오는 약 30톤 가량의 냉장육 물량을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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