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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펜션 투자처 고르는 요령

최종수정 2007.07.11 10:58 기사입력 2007.07.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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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지 연계 펜션 골라라
대단지·독특한 테마 있는 곳 유리

최근 고급 민박형 호텔인 펜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펜션 투자 전망은 밝은 편이다.

수익성은 입지와 테마별로 천차만별이지만 투자비 대비 수익률은 연 평균 12%선인 것으로 업계는 추산한다.

그렇다면 투자가치가 있는 유망한 펜션은 어떤 펜션일까.

◆좋은 입지가 관건

펜션은 어느 지역에 위치해 있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

우선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선호하는 대단지 규모가 유리하다. 

지리적인 입지조건과 인지도도 중요하다. 관광상품이나 명승지와 연계된 펜션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단독형보다는 대단위형이 낫다. 대개의 경우 같은 종류의 업종이 모이다 보면 서로 도움을 주고 경쟁을 하기도 하면서 그 지역의 명소로 자리 매김을 하게 된다.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테마를 갖출 필요도 있다.

한 번 펜션을 이용한 고객들이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운영자가 제공하는 독특한 테마가 있어야 비로소 객실 가동률이 높아질 수 있다.

◆숙박업 허가가계약서 등 체크 사항

펜션에 투자할 때 체크해야 하는 사항으로는 숙박업 허가가계약서에 명시돼 있는 지 살펴봐야 한다. 숙박업 등록을 위해서는 소방시설과 오수정화시설 등을 확충해야 하므로 추가 비용 소요가 불가피하다.

그리고 숙박업 등록으로 늘어나는 취득ㆍ등록세의 부담 등을 감안해 수익성이 있는 곳을 골라야 한다.

단지 설계나 객실배치를 볼 때는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또 지방에서는 도시이용계획 확인원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지방자치단체의 내규로 개발 허가를 내주지 않는 곳이 의외로 많아 더욱 꼼꼼한 확인작업을 요한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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