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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비용절감 등 턴어라운드 점검 필요

최종수정 2007.07.11 08:21 기사입력 2007.07.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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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11일 웹젠에 대해 비용절감과 신규게임 출시에 의한 턴어라운드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고 평가했다.

심준보 애널리스트는 "웹젠은 2005년 1분기부터 영업적자로 전환돼 매분기 60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올해 1분기 영업손실 역시 4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며 "향후 비용절감과 신규게임 출시에 의한 턴어라운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손실은 25억원 규모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 혹은 2008년 초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비용절감과 신규게임의 수익이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조조정 및 마케팅비용 절감을 비롯해 중국시장에서 40만명의 오픈베타 동접자수를 기록한 SUN이 5월24일 상용화돼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4분기에는 일기당천, 파르페스테이션의 상용화가 예정돼있다"고 밝혔다.

또 "2007년 말부터 신규 대작게임이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어서 이들의 성공시 높은 실적증가가 기대된다"며 "특히 9월에 CBT(Closed Beta Test)가 예정된 헉슬리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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