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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콘 나스닥 상장 검토

최종수정 2007.07.11 09:35 기사입력 2007.07.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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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진출과 함께 상장 계획

인도 소비자가전업체 비디오콘이 2년 안에 미국시장 진출과 동시에 나스닥에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코노믹타임스(E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누고팔 두트 비디오콘 회장은 “준비 되는대로 미국에 진출할 것”이라며 “하지만 미국이 세계 시장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큰 만큼 신중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투트 회장은 비디오콘의 멕시코 공장을 통해 미국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나스닥에 상장된 인도 기업은 인포시스, 레디스, 시피 등 3개다. 투트 회장은 각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개장종을 울린 바 있는 아짐 프렘지 위프로 회장과 나라야나 무르티 인포시스 회장처럼 뉴욕증시에서 개장종을 올리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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