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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대 증권사, 수수료 수입 100억위안 넘어

최종수정 2007.07.11 09:11 기사입력 2007.07.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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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활황 덕분

중국의 3대 증권사인 인허증권, 궈타이쥔안, 선인완궈의 상반기 주식거래 수수료가 총 100억위안을 넘어설 듯하다.

상하이와 선전의 증권거래소가 발표한 상반기 주식·펀드·채권·워런드 거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6월 3대 증권사의 거래 총액은 각각 3조6900억위안, 3조3800억위안, 2조7200억위안으로 1~3위를 차지했다.

주식에서는 11개 증권사의 각 거래 규모가 1조위안을, 거래 총액은 19조위안을 넘어섰다. 그 중 인허가 3조400억위안, 궈타이쥔안이 2조5500억위안, 선인완궈가 2조3300억위안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증권사의 주요 수입원이 주식매매 중개 수수료라며 상반기 거래 급증으로 각 증권사의 실적도 향상됐을 것으로 예상했다.

수수료율을 0.15%로 계산할 경우 인허의 상반기 수수료 수입이 45억5500만위안, 궈타이쥔안은 38억2400만위안, 선인완궈가 34억9000만위안이다. 모두 합하면 118억위안에 이른다.

중신증권, 화타이증권도 수수료 수입이 크게 늘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주식·펀드·워런트 거래 금액은 27조7500억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배 이상, 지난해 전체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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