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대학원생 취업선호도 1위 '삼성'

최종수정 2007.07.11 09:58 기사입력 2007.07.11 09:55

댓글쓰기

성장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같은 그룹 1위 ‘포스코’

대학원 재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그룹은 ‘삼성그룹’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김화수)는 국내 대학원 재학생 520명에게 공정위가 지정한 2007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30대 그룹사와 2006년말 기준 매출액 순위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학원 재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그룹사는 ‘삼성그룹’으로 전체 응답자의 13.8%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CJ그룹’이 12.9%를 차지했다. 근소한 차이로 'SK그룹'이 12.7%, 포스코 9.2%, 한국전력공사가 6.5%로 뒤를 이었다. 

'삼성그룹‘은 이 외에도 ’기업문화가 좋을 것 같은 그룹‘(14.4%) ’기업 이미지가 가장 좋은 그룹‘ (31.3%) ’경영방침이 뛰어나 보이는 그룹 ‘(49.6%) ’직원 개인 역량이 가장 뛰어날 것 같은 그룹‘(40.6%) ’사내 복지나 근무환경이 가장 좋을 것 같은 그룹‘(26.5%) ’사회봉사를 가장 활발하게 할 것 같은 그룹’ (21.9%) 등 다수의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해, 높은 기업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직원들의 경력개발에 가장 적극적일 것 같은 그룹‘ (53.7%)  '국가 경제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그룹’(68.1%) 에서는 과반수이상의 큰 차이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성장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같은 그룹’ 에서는 ‘포스코’가 17.9%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삼성그룹 (16.3%) ▲CJ그룹 (13.3%) ▲SK그룹 (11.5%) 순으로 높았다.

한편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인상을 결정하는 요인에 대한 조사(*복수응답) 결과, ‘기업문화’가 응답률 74.4%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어 ‘연봉수준’이 54.4%로 과반수이상을 차지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