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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창립 12주년 맞아 지능형 주소창 공개

최종수정 2007.07.11 09:58 기사입력 2007.07.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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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정 넷피아 대표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지능형 주소창을 새롭게 선보이며 재도약을 선언했다.

이판정 넷피아 대표는 11일 "사용자 중심의 유비쿼터스 인터넷주소 서비스와 웹3.0 으로 새로운 빅뱅을 창출하겠다"면서 "자국어주소와 자국어e메일을 활용해 기업들이 자사의 마케팅을 활성화하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온라인마케팅 전문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넷피아가 이번에 선보인 사용자중심의 지능형 주소창서비스는 현재의 주소창이 한걸음 더 발전한 것으로 인터넷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주소창에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능형 주소창은 인터넷 주소창에 '휴대폰'을 입력하면 이 단어를 입력한사용자의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휴대폰' 관련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넷피아가 3년전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내년초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넷피아는 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제휴사는 물론 업종별 대표 웹사이트들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현재 서비스중인 자국어인터넷주소의 기반아래 온라인마케팅 전문회사로 거듭난다는 전략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인터넷주소창은 모든 웹사이트로 가는 가장 중요한 대문이자 터미널로서 주소창을 보호하는 것은 모든 웹사이트의 대문을 보호하는 길"이라며 "주소창은 고객 공유의 가장 큰 공용의 고속도로이자 대문으로 이것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는 물론 자신만의 콘텐츠를 갖고 있는 모든 분야의 전문 포털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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