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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R인프라 터키 공항 공사 수주

최종수정 2007.07.11 09:33 기사입력 2007.07.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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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프라개발회사 GMR인프라가 터키 이스탄불의 사비하 곡첸 국제공항(SGA) 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인도 경제지 비즈니스스탠더드가 11일 보도했다.

인도 회사가 BOT(Build Operate and Transfer) 방식으로 국제공항을 개발하는 계약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MR인프라는 터키 건설회사 리막, 말레이시아 공항관리회사 말레이시아에어포츠홀딩스버하드와 각각 지분 40%, 40%, 20%를 나눠가진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를 추진했었다. 27억달러 규모의 이번 계약은 공항 터미널을 관리하고 새 터미널을 건설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GMR인프라가 지을 터미널은 국제선용으로 이용될 예정이며 기존 두 터미널은 국내선용으로 통합된다. 새 국제선 터미널 공사가 완료되면 SGA의 연간 승객 수용능력이 지금의 350만명에서 100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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