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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상승..달러화 약세로 3주만에 최고치

최종수정 2007.07.11 06:41 기사입력 2007.07.1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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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3주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9달러 상승한 온스당 664.4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이후 최고치다.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인 것이 주된 원인이 됐다.

미국 주택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로 인해 미국 달러 가치가 유로에 대해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대부분의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700달러를 돌파할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유가가 10개월 여만의 최고치 행진을 이어간 것도 금 가격 상승을 부채질했다.

한편 9월 인도분 구리 선물은 1.95센트(0.5%) 하락한 파운드당 3.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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