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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휴대전화로 세금 낸다

최종수정 2007.07.11 06:55 기사입력 2007.07.1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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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시범사업...입장권도 구입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창곤, www.nia.or.kr)은 10월부터 휴대전화로 세금을 내고 입장권을 살 수 있는 'u-페이먼트(u-Payment)'의 실현을 위해 10일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 시범사업에서는 문화재청의 '문화재 관람 예약 및 결제서비스'와 광주광역시의 '모바일 세금/공과금 납부 및 비엔날레 티켓팅 서비스'가 구축된다.

문화재 관람 예약 및 결제서비스는 문화재청과 함께 경복궁, 덕수궁 등 5개 궁(宮)과 광릉, 태릉 등 14개 능(陵)에 u-페이먼트 인프라를 구축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한 입장권 발급과 휴대전화를 통한 문화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세금ㆍ공과금 납부 및 비엔날레 티켓팅 서비스는 광주광역시 납세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공과금 및 세금 납부를 신청하면, SMS로 고지서를 전송하고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등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올 10월 개최 예정인 광주 비엔날레 입장권을 휴대전화로 예약하면 바코드 형태의 입장권과 함께 광주 비엔날레 작품에 대한 정보를 휴대전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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