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생산에 총력"

최종수정 2007.07.11 06:47 기사입력 2007.07.11 06:34

댓글쓰기

하이닉스반도체가 낸드플래시 제품 위주의 메모리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10일 하이닉스의 김종갑 사장과의 인터뷰에서  "60나노 공정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경쟁업체들을 따라잡고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통상 하반기 반도체 수요가 상반기보다 강한 데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애플의 휴대전화 '아이폰'에 들어가는 낸드플래시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며 업황 개선을 낙관했다.

그는 "아이폰에 이어 애플의 새로운 비디오 플레이어 '아이팟'과 같은 제품이 수요를 이끈다면 3.4분기나 4.4분기에는 낸드플래시 공급이 부족해질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김사장은 "8인치 라인을 매각하기 위해 5~6개 업체와 접촉하고 있다. 내년에 신규 라인 설치와 기존 라인 업그레이드 등을 위해 올해와 비슷한 4조4천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