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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휘발유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

최종수정 2007.07.11 06:20 기사입력 2007.07.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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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 유가가 다시 반등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62센트(0.9%) 상승한 배럴당 72.81달러를 기록했다.

예상치 못한 정유사 가동 중단이 이어지면서 미국의 휘발유 생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이 상승의 원인이 됐다.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은 인디애나주 휘팅의 대형 정유시설 가동을 중단시켰다. 앞서 지난 주에 텍사스와 캔자스의 정유시설도 가동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드라이빙 시즌에 휘발유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북해산브랜트유 선물도 전거래일 대비 62센트(0.8%) 상승한 배럴당 76.4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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