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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매주 수요일 자율 복장 출근

최종수정 2007.07.10 16:30 기사입력 2007.07.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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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 발상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주 수요일 운동화에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도보나 자전거로 출퇴근한다.

 자유로운 복장으로 업무 효율성과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유도하고, 사무실 냉방온도를 정부 권장온도(26~28도)로 유지해 에너지를 절약함은 물론 걷기운동과 자전거 이용을 일상에서 실천하여 신체, 정신질환 등 각종 성인병을 사전에 예방해 건강한 직장생활을 유지하자는 취지다.

 구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복장으로 근무한다. 복장은 상의에 남방, 니트웨어, Y(T)-셔츠 등이고, 하의는 청바지, 면바지, 정장바지 등을 착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다만 의전행사시에는 예외로 하고, 공직 예절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단정한 복장을 착용하도록 했다.

 또 자율복장을 하는 매주 수요일에 도보 또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도록 권장하는 등 걷기운동과 자전거 이용을 일상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근거리 거주 직원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도보 또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한 정거장 먼저 하차해 걷기, 직장이나 가정에서 가까운 거리는 도보 또는 자전거로 이동하도록 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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