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靑, 대한민국 부동산 40년 등 3권 출판

최종수정 2007.07.10 16:29 기사입력 2007.07.10 16:27

댓글쓰기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3권의 책을 소개했다"며 "'대한민국 부동산 40년' '정직한 내 집 마련' '대통령 보고서' 등 3권"이라고 밝혔다. 이들 책 3권은 모두 일반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대한민국 부동산 40년'은 1960년대부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총망라한 책으로 노 대통령 특별 지시로 국정브리핑 특별기획팀이 작성해 한스미디어에서 출간했다.

'정직한 내 집 마련'은 부동산 전문가 14명이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방법에 대해 쓴 글을 주택도시연구원이 엮은 책으로 지난 5월에 지안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천 대변인은 "이 책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제도의 틀 내에서 건전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방법, 정직하게 집을 사는 방법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보고서'는 청와대 비서실의 보고서 품질향상연구팀이 직접 일하며 경험으로 느낀 것을 정리한 책으로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천 대변인은 "청와대에는 혁신운동의 일환으로 자발적 혁신 동아리들이 있었는데 보고서 품질향상연구팀도 그 중 하나"라며 "보고서의 질을 높이고 표준화해야겠다는 문제의식이 이 책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천 대변인은 "이 책들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잘 다가가기 위해 정부간행물이 아니라 일반 출판사에서 냈다"며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생기는 수익은 모두 국고로 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