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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노사 대표 교섭 시작

최종수정 2007.07.11 06:29 기사입력 2007.07.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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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문제로 불거진 이랜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10일 오후 4시부터 홈에버 오상흔 사장, 뉴코아 최종양 사장, 이랜드 최경욱 일반노조 위원장, 박양수 뉴코아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서울지방노동청에서 만나 비정규직 처우 문제와 해고자 원직복귀 문제 등을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노사 대표 교섭으로 인해 이랜드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악화될지 가닥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이랜드 사측과 노조는 "만나봐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현 상황으로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예측할 수가 없다"고 답변해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노조측은 "현재 언론에서 오늘 노사 대표 협상으로 인해 긍정적인 측면을 기사화 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며 "어떠한 결론도 나오지 않았는데 너무 앞서 가는 것 아니냐"고 유감의 뜻을 내비쳤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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