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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동사무소가 이사했어요

최종수정 2007.07.10 15:37 기사입력 2007.07.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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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무악동사무소(선바위길 12-7)가 준공이 됨에 따라 13일 신축청사에서 개청식을 갖는다.

 

   
 
무악동 신청사

옛 무악동 청사는 위치가 무악연립 옹벽 밑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환경이 열악하고 진입로가 좁고 지리적으로 한곳에 치우쳐 있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컸었다.

또 주민자치센터로 전환 후에는 공간이 협소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때마침 무악연립재건축사업이 시행되면서 사업구역내에 위치하고 있던 동사무소에 대해 재건축 조합에서 현 동사무소 부지와의 토지교환 요청이 있어 신청사를 건립 할 수 있게 됐다.

 현 동사무소(사진)는 대단위 아파트단지인 무악현대아파트와 현재 공사가 진행중에 있는 인왕산아이파크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이용이 편리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직원들의 공간이 아닌 주민들의 공간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모든 설계와 공사를 주민편의에 맞춰 시공했다.

 사업기간은 지난 2004년 8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약 2년10개월 정도가 소요됐고, 사업비는 토지교환차액 3억1000만원, 건축공사비와 설계용역비 27억2000만원, 기타부대비용 1억5000만원등 총 31억8000여만원이 투입됐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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