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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파이넥스 복합 발전설비 준공

최종수정 2007.07.10 15:40 기사입력 2007.07.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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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는 파이넥스 공장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FOG)를 회수해 146㎿의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파이넥스 복합 발전설비는 습식 전기집진기 설비 등을 갖춰 먼지농도, 질소산화물 등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최신 친환경 발전설비다.

포스코는 파이넥스 공장에서 발생하는 압축된 부생가스를 직접 연소시켜 기존 간접 연소방식보다 높은 45%의 열효율로 전기를 생산하게 돼 연간 270억원의 전력비용과 11만2000t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게 됐다.

포스코는 지난 2월 345kV 수전체제 구축, 3월 산소공장, 4월 부생가스 저장설비 건설 등 파이넥스 공장과 관련된 에너지 설비를 모두 갖추게 됐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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