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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비젼, 코스닥 상장통해 해외진출도 기대

최종수정 2007.07.10 15:02 기사입력 2007.07.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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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 예정인 바로비젼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바로비젼은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상장 계기와 현재 사업 내용 및 신규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고진 바로비젼 대표이사는 "지난 1994년 설립해 두 번의 도산 위기를 넘기고 이제는 동종업계에서 꿀리지 않는 실적을 내고 있다"며 "오랜 시일 연구해 온 노하우와 원천기술, 독자적인 기술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익의 80%를 연구비용에 고스란히 투자해 고른 매출을 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로비젼은 코덱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인터넷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SK텔레콤에 무선망용 저작도구 공급계약을 체결해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와도 와이브로 협력업체로 지정돼 있으며 서울통신기술과는 IPTV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외에도 중동 및 동남아에 독자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 대표이사는 "이번에 상장 공모자금으로 차세대 코덱 기술을 만드는 신규사업과 해외 영업 및 인력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로비젼은 경쟁자가 없는 니치마켓인 모바일용 CCTV 시장을 선점해 차별화 전략도 펼치고 있다. 유선CCTV 카메라업체와 제휴해 한국전력에 공급할 예정이며 캐나다 및 미국시장에도 수출하고 있다.

한편 바로비젼은 우리투자증권 주간으로 주당 공모가액 8900원, 공모주식수 106만주로 11일과 12일 양일간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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