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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네오위즈게임즈, 온라인게임 중국 수출

최종수정 2007.07.10 14:55 기사입력 2007.07.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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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의 게임포털 사이트 운영사인 텐센트(Tencent)와 FPS 게임 <아바>와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바>와 <크로스파이어>의 전 세계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 텐센트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상호간 긴밀한 업무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번 수출 계약은 같은 장르인 2가지의 FPS게임을 동일 사업자와 동시에 맺게 된 것으로 현재는 물론 장기적 관점으로 FPS 게임의 라인업 강화와 시장을 선점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퍼블리싱 계약만이 아닌 양사가 보다 전략적인 파트너 관계를 맺음으로써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의 새로운 성공신화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또 "네오위즈게임즈는 대한민국 FPS 명가 퍼블리셔를 뛰어넘어 전세계 FPS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글로벌 게임회사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텐센트 역시 최고 수준의 FPS 게임으로 최근 중국 대륙에 불고 있는 FPS 열기에 당당히 합류하게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발빠른 대응과 서비스를 위해 중국 현지에 'Partner Support Center(가칭)'을 설립해 중국 게이머들의 성향과 정서에 맞는 완벽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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