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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연내 3000여명 공채 실시한다

최종수정 2007.07.10 15:58 기사입력 2007.07.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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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섰다.

9급 채용 규모는 1차 1300여명, 2차 1400여명 등 2700여명이며, 7급까지 포함하면 3000여명에 달한다.

정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EITC 업무를 위해 국세청에 근로소득지원국을 신설하고 EITC 집행에 필요한 최소 인력으로 1992명을 보강하는 내용의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직제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다른 업무에서 EITC 업무로 빠져나갈 인력과 명예퇴직 등으로 부족한 7급과 9급을 연내 공개채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세청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채용규모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9급 채용 규모는 1차 1300여명, 2차 1400여명 등 27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 실시될 7급까지 포함하면 3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학별로 대규모 리쿠르트 행사가 벌어질 예정이다.

9급 공채 시험절차는 1차 공채의 경우 7월말 공고를 거쳐 9월께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며, 2차 공채는 11월말 공고를 거쳐 내년 1월 초 시험을 치를 계획이다.   

7급의 경우 채용 규모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9급의 응시 자격 연령은 18~28세이며, 7급 응시 자격 연령은 20~35세다.

이승범 기자 tiger63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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