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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사태 진정되나...4시 협상 예정

최종수정 2007.07.10 14:46 기사입력 2007.07.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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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사태 중 뉴코아 사태가 먼저 진정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0일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이랜드 사측과 30일간의 평화기간을 갖고서 노사 협상을 진행하기로 의견이 모아졌고, 노조도 내일부터 농성을 풀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이 장관은 "이랜드 사측이 해고자 53명에 대해서 직장에 복직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랜드는 "복직하게 될 53명은 뉴코아 비정규직 직원 중 계약이 만료된 직원들로 평화기간 동안만 임시 복직하게 된 것으로 '시한적 복직'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랜드 사태 중 뉴코아 사태는 어느정도 진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홈에버 사태는 이날 열리게 될 노사협상에서 어느 정도의 결말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3시로 예정돼 있던 사측과 노조의 협상은 4시 서울 노동청에서 홈에버ㆍ뉴코아 노조위원장 2명과 홈에버ㆍ뉴코아 대표이사 2명 등 총 4명이 모여 협상을 하게 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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