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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칠레에 시스템 에어컨 1천대 공급

최종수정 2007.07.10 12:31 기사입력 2007.07.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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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칠레의 랜드마크 건물에  1000대 규모의 시스템 에어컨을 공급한다. 

LG전자는 10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위치한 칠레 법인에서 칠레 건설업체  '이시도라(Isidora) 3000'과 시스템 에어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산티아고에서 건설되고 있는 32층 규모의 '테리토리아 멀티플렉스(Territoria Multiplex)' 빌딩에 9월부터 실내외기 등 총 1000대 규모의 시스템 에어컨을 공급한다. 

테리토리아 멀티플렉스는 호텔과 사무실, 백화점, 컨벤션센터 등이 입주될 예정이며 칠레의 새로운 랜드마크 타워로 주목 받고 있다.   

LG전자가 공급하는 시스템 에어컨은 냉난방을 동시에 가동할 수 있는 '멀티브이 싱크(Multi V Sync)' 모델로, 중남미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기온 변화가 큰 유럽과 중남미 지역의 호텔과 병원 등 공간별 정밀한 냉난방 제어가 필요한 시장을 중심으로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변경훈 부사장은 "유럽에 이어 중남미 시장에 최고 사양의 시스템 에어컨을 공급한 것은 LG 에어컨의 기술력과 현지 마케팅의 힘"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계기로 중남미 상업용 에어컨 시장에서도 LG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시스템 에어컨

한 대의 실외기에 여러 대의 다양한 실내기를 연결해 건물의 형태 및 각 실의 특성에 맞게 최적 설계한 차세대 공조 시스템이다.  

신축 건물이나 리모델링 건물 등 건물 설계시부터 배관이 들어간다는 점이 가정용 에어컨과 구분되며, 개별제어는 물론 중앙 제어로 최대 수요전력 제어가 가능하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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