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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그릇에 '시민편의' 담는다

최종수정 2007.07.10 12:47 기사입력 2007.07.1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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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디자인자문위원회 구성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가 지하철 풍경을 아름답고 시민들 이용에 더욱 편리하도록 개선하는 등 도시미관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지난달 지하철 디자인의 개선을 위한 전담부서로 '건축디자인팀'을 신설했으며 학계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이달초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디자인자문위원회는 건축, 색채, 환경, 공간, 조명 등 각 분야 외부전문가 12명을 위촉해 구성됐으며 앞으로 지하철 역사 및 제반시설의 디자인 전반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특히 역사 출입구와 안내표지판, 환기구, 지상노출 엘리베이터, 고가구조물 및 교량 도색, 역사 리모델링 등 편리하고 쾌적한 지하철 이용 및 도시미관에 큰 영향을 끼치는 시설물이 주요 대상이다.

서울메트로는 "디자인 개선계획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인 '디자인서울'과 병행해 추진되고 있다"며 " 건설한 지 23~33년 이상 경과한 서울메트로 디자인이 고객편의와 미관을 두루 갖춘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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