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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해양배출 2012년 전량 육상처리

최종수정 2007.07.10 11:00 기사입력 2007.07.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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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2012년 가축분뇨 해양투기 금지에 대비해 '가축분뇨 해양배출 감축대책(안)'을 마련, 환경부·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농촌진흥청·농협·양돈협회 등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농림부는 가축분뇨 해양배출 물량을 2011년까지 매년 50만톤 이상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자원화 시설 등에 연간 6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집중 지원해 가축분뇨를 전량 육상에서 처리할 수단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가축분뇨 해양배출 물량은 261만톤에 달했다.

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2011년까지 7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며 가축분뇨 해양배출을 2만톤 이상 투기하는 지역에 우선 설치해 연간 감축물량의 50%인 25만톤 이상을 육상에서 처리키로 했다.

이와 함께 2011년까지 가축분뇨 액비유통센터를 140개소를 설치하되 이중 70개소는 해양배출 물량이 2만톤 이상인 지역에 집중지원해 연간 감축목표 물량의 20%인 10만톤도 육상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신규·기존시설 개보수는 해양배출 농가 중 처리시설 미설치 또는 처리용량 부족 농가에 우선 설치해 연간 해양배출 감축물량의 30%인 15만톤을 처리하게 된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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