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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최고 연 20% 수익지급 ELS 6종 공모

최종수정 2007.07.10 10:46 기사입력 2007.07.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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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원금보장형 3종, 원금비보장형 3종 등 총 6종의 ELS를 10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약금액은 상품종류에 따라 최저 100만원에서 5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넉아웃 원금보장형 1종은  코스피200과 닛케이225를 기초자산으로 해 각각의 지수상승율의 50%의 합을 수익(최고 연20%)으로 지급하는 구조다. 장중 지수를 포함해 두 지수 모두 20%이상 상승한적이 한번이라도 있으면 녹아웃 돼 연8.0%의 수익이 지급된다. 하락시 원금이 보장된다.

한국전력-하나금융, 삼성전자-신세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클리켓 스텝다운 원금보장형 2종의 경우 6개월까지의 누적수익률이 -10%이상인 경우, 12개월까지 -15%, 18개월까지 -20%, 24개월까지 -25%, 30개월까지 -30%, 36개월까지 -35%이상이면 각각 연 17%, 17.5%의 수익이 지급돼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누적수익률이 -50%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18%의 수익률을 지급하며, 하락하면 원금이 지급되는 구조이다.

1스톡 6챈스 하이베리어형은 의무중도상환기준일의 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일 경우와 기초자산인 대우증권이 장중가 포함해서 운용기간 중 10%이상 상승한 경우에는 연 11.01%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이 안될 경우에도 기준가격이 원금손실 기준인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4%(연 7%)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스텝다운형 2종은 의무중도상환기준일의 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일정 수준이상(KOSPI200 :100-95-90-85, 현대중공업-LG필립스LCD :80-75-70-65)일 경우 각각 연 9.5%, 12.2%의 수익이 지급되며, 조기상환이 안될 경우에도 기준주가가 원금손실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각각 19%(연 9.5%), 24.4%(연12.2%)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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