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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뉴스-(1)/LCD TV] 제품 써보니...

최종수정 2007.07.16 11:01 기사입력 2007.07.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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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비용 과하다" 가장 큰 불만 꼽혀

LCD TV 구입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불만 또한 적지 않다.

특히 LCD TV 특성상 수리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불만으로 꼽히고 있다.

LG전자 엑스캔버스를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한 소비자는 "1년 넘게 사용하다가 얼마 전 화면이 안나오고 소리만 나와서 AS 신청을 했다"며 "연락한 후 수리기사가 빨리 왔고 친절했지만 패널이 나갔다며 1년 이상 사용한 경우이기 때문에 100만원의 수리비용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이 2006년 말부터 AS기간이 2년으로 늘어났지만 기존 구입 고객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며 "다시 구입하라는 얘기 밖에 안된다"고 털어놨다.

삼성전자 보르도 TV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는 "삼성전자의 LCD TV 색감이 풍부한 것은 사실이지만 LCD표면의 보호막이 약해서 손으로 만지면 번지는 것 같다"며 "LG전자는 강화필름이 있어 번짐효과가 덜하고, 타임머신이라는 기능적인 측면이 삼성에도 적용된다면 더 많은 판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비자는 "가격 대비 성능으로 따져본다면 삼성보다 LG전자 LCD TV가 더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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