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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기자실, 11일 재개장

최종수정 2007.07.10 10:31 기사입력 2007.07.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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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보수 공사 완료...부시 대통령 내외 기념식 참석예정

대규모 개ㆍ보수 공사를 마친 미국 백악관 기자실이 11일 다시 문을 연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사에 총 800만달러가 투자된 백악관 기자실은 보다 편리한 기사 송고를 돕기 위해 확장 개편됐다.  각 책상마다 인터넷을 연결하는 장치가 부착됐고 사진 송고를 위한 900km가 넘는 케이블선도 깔렸다. 이밖에 45인치의 대형 스크린과 49개의 가죽 의자 등도 설치됐다.

백악관 서관(웨스트윙)에 위치한 '브래디 룸'이란 이름이 붙은 기자실은 지난 1970년 닉슨 전 대통령때 만들어졌으나 비좁은 공간때문에 지난 11개월동안 확장 공사에 들어갔다. 기자들은 공사 기간 동안 대통령 집무실에서 100m 가량 떨어진 임시 기자실을 이용했다.

부시 대통령과 영부인 로라 여사는 11일 열리는 기자실 재단장 축하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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