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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IBK는 20년 전부터 사용한 상표"

최종수정 2007.07.10 09:59 기사입력 2007.07.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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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표권 분쟁에 휘말린 기업은행이 "IBK는 기업은행이 20년 전부터 국내외에서 사용해온 상표로 타업체의 권리를 의도적으로 침해할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1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1987년 영문 명칭을 변경했고 이미 그 때부터 코레스뱅크와의 거래 등 국제 거래에서 사용해왔고 올 초 상표 등록이 가능한 총 45개 업종 가운데 IBK는 대부분 업종에서 별다른 문제없이 등록됐다"며 "이번 사안은 한 기업이 영위하는 1개 업종에 국한된 가처분 신청"이라고 말했다.

특히 가처분 신청 기업의 경우 헤드헌팅업을 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업은행과는 서비스표 등록 업종이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일 기업 컨설팅 업무를 중심으로 하는 주식회사 아이비케이(IBK)는 기업은행을 상대로 서비스표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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